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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골 2도움' 원맨쇼 최진호, 2주만에 또 위클리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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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골 2도움' 원맨쇼 최진호, 2주만에 또 위클리 MVP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4.05.28 20: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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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포인트 5개, 역대 챌린지 최다 기록

[스포츠Q 민기홍 기자] 당연한 결과였다. 공격포인트 다섯 개를 올린 최진호(강원)가 K리그 챌린지 1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8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11라운드 위클리 베스트에 최진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강원 FC의 골잡이 최진호는 지난 25일 춘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홈경기 충주 험멜전에서 3골 2도움을 올리는 ‘원맨쇼’로 4위던 팀을 단숨에 2위로 끌어올렸다. 그가 기록한 공격포인트 5개는 역대 챌린지 한 경기 최다 공격포인트 기록이다.

▲ 지난 25일 충주 험멜전에서 3골 2도움으로 강원을 2위로 끌어올린 최진호가 K리그 챌린지 1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최진호는 지난 14일 고양 Hi FC전에서도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9라운드 MVP에 선정된데 이어 2주만에 다시 별중의 별로 우뚝 서게 됐다. 시즌 6골을 기록중인 그는 아드리아노(대전), 알렉스(고양)에 이어 득점 단독 3위다.

최진호 외에도 고양의 외국인 공격수 알렉스가 베스트 일레븐에 이름을 올렸다. 알렉스는 지난 26일 안산전에서 후반에만 2골을 폭발하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허리진에는 대구 FC전에서 선제골로 안양 FC의 완승을 이끈 조성준을 비롯해 박병원(고양), 정석민(대전), 조엘손(강원)이 선정됐다.

수비수로는 부상에서 복귀하자마자 팀의 수원 FC전 무실점 승리를 이끈 윤원일(대전)을 필두로 이완(광주), 가솔현(안양), 김오규(강원)가 뽑혔다. 골키퍼에는 대구의 공세를 무실점으로 막아낸 안양의 이진형이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매치에는 7골이 터진 강원-충주전이 선정됐고 이 경기에서 5-2로 승리한 강원이 베스트팀이 됐다.

▲ 2014 K리그 챌린지 11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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