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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연고' 서울 이랜드, 송파구청과 상호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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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연고' 서울 이랜드, 송파구청과 상호협력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5.10.0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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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송파구청서 MOU 체결, 다양한 사업 함께 진행

[스포츠Q 민기홍 기자] '잠실 연고구단' 서울 이랜드 FC가 송파구청과 손을 잡았다.

서울 이랜드 FC 박상균 대표이사와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5일 송파구청에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송파구는 관내 축구장을 서울 이랜드의 연령별 유소년 팀의 훈련장으로 사용하고 기타 협의된 행사 등에 우선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돕는다. 서울 이랜드는 송파구와 유소년 특화 스폰서십을 체결, 유소년 팀의 유니폼에 송파구의 로고를 새기며 홈구장 A보드와 전광판 등의 광고물에 송파구 브랜드를 노출시킨다. 두 단체는 지역사회 스포츠 발전을 위해 축구대회 지원과 동호인들의 기술 지도, 송파구민을 위한 홈경기 개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 박춘희 송파구청장(왼쪽)과 박상균 서울 이랜드 대표이사가 5일 송파구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서울 이랜드 FC 제공]

서울 이랜드 박상균 대표이사는 “인구 70만의 거대 자치구 송파구가 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스포츠를 구정의 중요한 모티브로 활용하고 있다. 우리 구단은 송파구와 깊은 관계를 맺으며 협력해 나가는 것에 대해 확신을 갖게 되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구단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MOU 체결에 의미를 부여했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창단 때부터 지금까지 서울 이랜드는 이미 송파구와 진정성 있는 협력을 해왔고 지속적으로 체계적인 협력을 이뤄나갈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다”며 “서울 이랜드 는 송파구민들에게 뜻밖의 선물이다. 앞으로도 구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 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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