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최대성 기자] 걸그룹 멜로디데이가 7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걸그룹 멜로디데이(예인, 유민, 차희, 여은)가 세번째 싱글 앨범 스피드업(SPEED UP) 쇼케이스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앨범은 사랑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그린 3곡이 담겨 있으며 동방신기, 샤이니, 아무로 나미에 등 아시아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앨범에 참여한 카나타 오카지마, 아비 F 존스, 마리아 마커스, 안드레아스 오버그 등 국내외 정상급 작가진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인 스피드업(SPEED UP)은 펑키한 느낌의 컨템퍼러리 팝 장르의 곡으로 사랑을 확인한 여자의 감정을 있는그대로 솔직하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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