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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베트남TV 통해 동남아팬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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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베트남TV 통해 동남아팬 생중계된다
  • 정성규 기자
  • 승인 2015.10.0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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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정성규 기자] K리그가 베트남TV를 통해 동남아시아 축구팬들과 만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스플릿 라운드가 시작되는 오는 17일부터 11월 29일 최종전까지 클래식 총 10경기가 베트남 국영 방송국 VTV 계열의 케이블TV인 테타오TV와 봉다TV를 통해 현지에 생중계된다고 밝혔다.

테타오TV와 봉다TV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프랑스 리게앙 등의 중계권을 보유한 베트남의 24시간 스포츠채널이다.

이번 생중계는 K리그의 동남아시아 팬 확보와 위상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일본 J리그는 동남아 국가들을 대상으로 J리그 중계를 확대하고 있는 추세다.

▲ K리그 10경기가 베트남TV를 통해 생중계돼 동남아시아 축구팬들과 만난다. 사진은 FC서울의 K리그 클래식 경기. [사진=스포츠Q DB]

K리그 클래식 스플릿 라운드는 그룹A(1~6위)와 그룹B(7~12위)로 나뉘어 열린다. 그룹A는 우승과 내년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놓고 팀당 5경기씩을 벌인다. 그룹B 최하위는 K리그 챌린지(2부)로 자동 강등되며 11위는 챌린지 플레이오프 승리팀과 홈 앤드 어웨이로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러 잔류 여부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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