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김윤정 기자] 밤낮으로 큰 일교차와 부쩍 쌀쌀해진 가을바람으로 피부가 급격하게 건조해지고 푸석해지기 쉬운 가을에는 집중적인 영양과 보습이 필요한 때다. 뉴욕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160여 년 전통의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에서는 가을철 보습과 안티에이징케어를 위한 베스트셀러 크림 2종을 대용량으로 출시했다.

키엘이 선보이는 대용량 한정판은 울트라 훼이셜 크림과 수퍼 스마트 크림 2종으로 기존 제품 보다 넉넉한 용량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어 실속파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점보 사이즈로 출시한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은 피부에 24시간 수분을 공급해 하루 종일 촉촉함을 선사한다. 160여 년 전통의 보습 노하우를 담은 포뮬라로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 피부 수분 손실을 막아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보습은 물론 피부의 윤기와 매끄러움까지 선사해준다.

‘수퍼 스마트 크림’은 1개의 크림으로 주름, 탄력, 리프팅, 피부결, 보습의 5가지 노화 고민을 한 번에 케어하는 대한민국 NO.1*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피부를 탱탱하게 해주는 비치 트리 추출물, 피부 결을 유연하게 해주는 재스몬산, 보습이 뛰어난 히아루론산 성분을 함유해 힘있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대용량으로 출시된 두 제품 모두 기존 제품 대비 2.5배 늘어난 용량을 2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울트라 훼이셜 크림’은 125ml, 7만 5천원대이며 ‘수퍼 스마트 크림’은 75ml, 9만 5천원으로 전국 51개 백화점 매장과 키엘 4개 부티크 그리고 공식 온라인몰 e-부티크 및 모바일 스토어(www.kiehls.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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