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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쇼트트랙 여자계주 결승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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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쇼트트랙 여자계주 결승 안착
  • 권대순 기자
  • 승인 2014.02.10 22: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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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박승희·김아랑 500m도 준준결승 올라

[스포츠Q 권대순 기자] 한국 여자쇼트트랙 대표팀이 3000m 계주 결승에 안착했다. 에이스 심석희는 다관왕 도전에 시동을 걸었다.

조혜리(28)·공상정(18)·박승희(22)·심석희(17)로 구성된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준결승에서 1조 1위를 차지했다.

헝가리, 캐나다, 러시아와 경쟁한 한국은 4분08초052를 기록하며 가장 빨리 결승점을 통과했다. 캐나다가 4분 08초071로 2위에 올랐다.

▲ 3000m 계주 결승진출을 이끈 한국의 심석희, 김아랑, 박승희(왼쪽부터). [사진=뉴시스]

이로써 한국은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이후 8년 만의 금메달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결승전은 18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며 중국(4분 09초555)과 이탈리아(4분11초282)가 결승 상대로 정해졌다.

3관왕을 노리는 심석희는 500m 예선에서도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44초197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 준준결승에 올랐다. 박승희와 김아랑 역시 각각 조 1,2위로 준준결승(13일)에 올랐다.  

▲ 500m 예선에서 여유있게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심석희(앞). [사진=뉴시스]

iversoon@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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