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월드컵 축구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31일(한국시간) 마지막 전지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국제공항에 도착해 교민이 운영하는 태권도장의 관원으로부터 환영 꽃다발을 받고 있다. 한국 대표팀은 월드컵에 대비한 마무리 전술훈련을 가지고 10일 가나와의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 뒤 12일 브라질 베이스 캠프인 이과수에 입성한다.[마이애미(미국)=뉴시스]
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제훈이니까, ‘수사반장’이니까이제훈이니까, ‘수사반장’이니까
-
김지원X김수현, tvN 역대 1위까지 단 ‘0.1%’김지원X김수현, tvN 역대 1위까지 단 ‘0.1%’
-
‘오심 은폐 파문’ 이민호 해고, KBO 이례적 중징계 [프로야구]‘오심 은폐 파문’ 이민호 해고, KBO 이례적 중징계 [프로야구]
-
BNK 박혜진 “고향 부산서 안정적으로 농구할래요” [SQ인터뷰]BNK 박혜진 “고향 부산서 안정적으로 농구할래요” [SQ인터뷰]
-
손흥민 부친 손웅정이 아들에게 물었다 "어떨 때 행복해?”손흥민 부친 손웅정이 아들에게 물었다 "어떨 때 행복해?”
-
故 유상철 추모, 울산·요코마하 '감동 합작'故 유상철 추모, 울산·요코마하 '감동 합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