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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3연승...하나외환은 4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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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3연승...하나외환은 4연패
  • 권대순 기자
  • 승인 2014.02.10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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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희 3점슛 3개 포함 15점 깜짝 활약

[스포츠Q 권대순 기자] 신한은행이 하나외환을 물리치며 3연승을 달렸다.

안산 신한은행은 10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과의 5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72-51로 승리했다.

신한은행의 김규희는 3점슛 3방 포함 15점을 득점하는 깜짝 활약으로 상대방을 당황시켰다. 여기세 쉐키나 스트릭렌이 11점, 곽주영과 엘레나 비어드가 10점씩 올리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 신한은핸 외국인 선수 스트릭렌이 하나외환 강영숙의 수비를 피래 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신한은행은 2쿼터와 3쿼터에 하은주를 투입하며 플레이오프체제를 준비했다. 하지만 동료들과의 손발이 맞지 않으며 오히려 상대에게 추격을 허용하는 등 전력이 약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하나외환은 니키아가 17득점 14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혼자 힘으로 팀 승리를 이끌기는 역부족이었다.

이번 시즌 팽팽했던 하나외환과의 상대전적에서 3승2패로 앞서가게 됐으며, 16승9패를 기록, 선수 우리은행(20승5패)에 4경기차 뒤진 2위를 기록하게 됐다.

4연패에 빠진 하나외환은 6승19패로 여전히 최하위에 머물게 됐다.  

iversoon@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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