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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클럽' QPR, 안양 찾아 지역사회연계 노하우 전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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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클럽' QPR, 안양 찾아 지역사회연계 노하우 전수한다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5.10.1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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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안양과 교류 프로그램 진행, 21일 안양서 세미나

[스포츠Q 민기홍 기자] 윤석영의 현 소속팀이자 박지성의 전 소속팀으로 국내팬들에게 잘 알려진 잉글랜드 챔피언십 클럽 퀸즈파크 레인저스(QPR)와 FC 안양이 지역사회연계 활동 관련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안양 구단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축구와 지역사회 연계’를 주제로 QPR과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1일 오후 2시 롯데백화점 평촌점 2층 문화홀에서는 세미나와 발표자와 청중간의 공개 토론 자리가 마련된다.

세미나 참가비는 무료이며, 안양 공식 홈페이지(www.fc-anyang.com), 안양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FCAnyangOfficial), 주한영국문화원 (http://bookeo.com/krbritish-event?type=232YTCRHL1501D212FE7)을 통해 사전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영국문화원의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프리미어 스킬즈(Premier Skills)의 일환이다. QPR의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전담으로 맡고 있는 QPR in the Community Trust의 CEO 앤디 에반스, 유소년 프로그램 전문가 제시 포일, 여성 및 아동 프로그램 전문가 샬롯 에드워즈 등 QPR의 전문가 팀이 안양의 지역사회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프로그램의 진행과 구성에 관한 다양한 피드백과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안양은 ‘시민과 함께하는 100년 구단’이라는 모토 하에 선수 방문 축구교실, 스타디움 투어, 아마추어 선수 육성 프로그램 및 청소년 종합안전캠페인 등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활발히 진행해 지난해 가장 활발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친 구단에게 수여되는 K리그 대상 사랑나눔상을 받았다.

안양 이강호 단장은 “QPR과 교류 사업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100년 구단’이라는 우리 구단의 모토에 걸맞은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안양시민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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