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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석님 "우연히 들어와 기사 읽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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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석님 "우연히 들어와 기사 읽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
  • 스포츠Q
  • 승인 2014.02.1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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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사이트가 정식 오픈된 후 독자들은 홈페이지에 답글은 물론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SNS를 통해서도 기사와 사진에 대한 솔직한 의견들을 전해왔다. 스포츠Q의 첫 느낌에 대한 의견부터 방향성에 대한 지적까지 독자들의 반응은 다채로웠다.

답글과 SNS를 통해 올라온 스포츠Q 독자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한 데 모아 정리했다.

“스포츠2.0 이후에 또 다른 고품질 스포츠 매체를 만난 느낌이다.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스포츠산업 기사 파트가 따로 있어 감사하다.” (MinSoo Kim님)

“지난 2월 5일 휠체어육상 선수 유병훈의 기사를 보고 큰 감동을 받았다. 2012년 런던에서 만났던 유병훈 선수의 땀방울을 기억한다. 앞으로 대한민국 휠체어육상의 살아있는 전설인 유병훈의 활약을 기대하겠다.“ (최영민님)

“국내 제일의 스포츠 전문지가 되길 바란다.” (박상혁님)

“건전하고 정확한 스포츠 소식지가 되길 바란다.”(박용진님)

“스포츠에서 소외됐던 이야기들이 많아 신기하면서도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음지에서 열심히 땀 흘리는 선수들이나 자주 전해지지 않는 기사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윤상국님) 

“큰 사건이나 스타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취재요청 게시판의) 이 말이 이곳을 잘 보여주는 말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들, 언제나 감사합니다. 영역없이 넓은 주제들까지 다루는 모습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기사들 부탁드립니다.” (이희인)

“창간 축하드립니다! 우연히 들어와 기사 읽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진정성 있는 기사들이 돋보이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공감 있는 글 많이 많이 부탁드려요!” (김판석)

“우선 창간 축하드립니다! 어느새 40대 중반이 되어버리고 나니 공연이 그리워지고 자주 찾게 됩니다. 40~50대를 위한 기사 기대합니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는 다른데서 하라고 하고 스포츠Q에서는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찰진 기사! 기대합니다.” (nemo)

“스포츠를 전문으로 하는 사이트가 열려서 정말 기쁩니다. 깔끔한 기사내용과 화면배치가 마음에 쏙드네요. 좋은 내용의 기사와 소식 기대합니다.” (송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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