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최대성 기자] 배우 이유영이 20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그놈이다(감독 윤준형)'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함게 연기 호흡을 맞춘 배우 주원의 인상에 대해 느낀점을 밝히고 있다.
연기파 배우 주원과 유해진이 열연을 펼친 영화 '그놈이다'는 여동생을 잃은 남자가 죽음을 예견하는 소녀의 도움으로 끈질기게 범인을 쫓는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물로 오는 28일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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