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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해도 황제? 우즈, '브랜드가치' 르브론-볼트-페더러-호날두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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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해도 황제? 우즈, '브랜드가치' 르브론-볼트-페더러-호날두 제쳤다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5.10.23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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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선정 구단 가치 1위는 뉴욕 양키스

[스포츠Q 민기홍 기자] 골프 시장이 이토록 크다. 타이거 우즈와 필 미켈슨이 르브론 제임스, 로저 페더러, 우사인 볼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제쳤다.

우즈는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23일(한국시간) 발표한 세계 스포츠스타 브랜드 순위에서 3000만 달러(338억원)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받아 1위에 자리했다. ‘왼손잡이 골퍼’ 미켈슨이 뒤를 이었고 미국프로농구(NBA)의 ‘킹’ 르브론 제임스, ‘테니스 황제’ 페더러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인간 탄환’ 우사인 볼트와 NBA ‘득점기계’ 케빈 듀란트가 최고의 축구스타 호날두를 제치고 6,7위에 랭크됐다. 한국에서는 생소한 종목인 크리켓의 마헨드라 싱 도니가 5위에 오른 것이 눈길을 끈다. 로리 맥킬로이가 9위, 복싱선수 플로이드 메이웨더가 톱 10의 마지막 한 자리를 채웠다.

▲ 우즈가 포브스가 선정한 최고 브랜드 가치를 지닌 스포츠스타로 선정됐다. [사진=AP/뉴시스]

종목별로는 골프가 3명, 농구가 2명, 축구와 테니스, 복싱, 크리켓, 육상이 각 1명씩을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5명(우즈, 미켈슨, 제임스, 듀란트, 메이웨더), 스위스(페더러), 인도(싱 도니), 자메이카(볼트), 포르투갈(호날두), 아일랜드(맥길로이)가 각 1명씩을 기록했다.

구단 가치로는 메이저리그(MLB) 최고의 명문구단 뉴욕 양키스가 6억 6100만 달러(7456억원)로 수위를 차지했다. NBA의 LA 레이커스가 2위, 미식축구(NFL)의 댈러스 카우보이스,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3,4위로 뒤를 이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축구 클럽 레알 마드리드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5,6위, FC 바르셀로나와 독일 대표 클럽 바이에른 뮌헨이 7,8위에 올랐다. 류현진의 소속팀 LA 다저스가 9위, NBA의 뉴욕 닉스가 10위에 랭크됐다.

축구가 4개, 야구와 농구, 미식축구가 2개씩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 세계 스포츠스타 브랜드 순위 톱 10 

① 타이거 우즈(골프, 338억원)
② 필 미켈슨(골프, 317억원)
③ 르브론 제임스(농구, 306억원)
④ 로저 페더러(테니스, 306억원)
⑤ 마헨드라 싱 도니(크리켓, 238억원)
⑥ 우사인 볼트(육상, 204억원)
⑦ 케빈 듀란트(농구, 204억원)
⑧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축구, 181억원)
⑨ 로리 맥길로이(골프, 136억원)
⑩ 플로이드 메이웨더(복싱, 130억 원)

■ 세계 스포츠 구단 브랜드 순위 톱 10 

① 뉴욕 양키스(야구, 7456억원)
② LA 레이커스(농구, 5877억원)
③ 댈러스 카우보이스(미식축구, 5606억원)
④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미식축구, 5245억원)
⑤ 레알 마드리드(축구, 5234억원)
⑥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축구, 5031억원)
⑦ 바르셀로나(축구, 4929억원)
⑧ 바이에른 뮌헨(축구, 4230억원)
⑨ LA 다저스(야구, 4207억원)
⑩ 뉴욕 닉스(농구, 3억 407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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