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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미식축구 최강은 누구? '타이거볼' 새달 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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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미식축구 최강은 누구? '타이거볼' 새달 7일 개막
  • 박상현 기자
  • 승인 2015.10.28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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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대·영남대·경북대·부산대 등 8강 격돌…우승팀은 광개토볼 우승팀과 김치볼서 맞대결

[스포츠Q 박상현 기자] 올해로 56번째를 맞이하는 전국대학미식축구선수권대회가 다음달 7일 8강전을 시작으로 타이거볼을 놓고 대격돌을 벌인다.

대한미식축구협회는 28일 "대학 8개팀이 출전하는 전국대학미식축구선수권대회가 다음달 7일 양산 서창경기장과 부산 동의대구장에서 동시에 열리는 8강전을 시작으로 21일 결승전까지 3주 일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해 동의대와 동서대가 나란히 결승에 진출하면서 1, 2위를 나눠가진 부산 지역은 시드 4장을 배정받아 4전 전승을 기록한 부산대를 비롯해 동서대(3승 1패), 동의대(2승 2패), 신라대(1승 3패) 등이 출전한다.

▲ 전국 대학 8강이 맞붙는 전국대학미식축구선수권 '타이거볼'이 다음달 7일 8강전을 시작으로 열전에 돌입한다. 타이거볼 우승팀은 사회인미식축구대회 '광개토볼' 우승팀과 '김치볼'에서 맞붙게 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타이거볼 경기 동의대-동서대전(위)과 경북대-부산대전. [사진=대한미식축구협회 제공]

대구-경북 추계 대학리그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나눠가진 영남대와 경북대도 전국대학미식축구선수권에 출사표를 던졌다. 또 서울 지역에서는 우승과 준우승을 나눠 가진 고려대와 성균관대가 출전한다.

다음달 7일 양산 서창경기장에서는 부산대와 경북대, 고려대와 신라대가 맞붙고 같은 시간 부산 동의구장에서는 영남대와 동의대, 동서대와 성균관대가 4강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또 14일 대구 한의대구장에서 벌어지는 4강전에서는 경북대-부산대의 승자와 고려대-신라대의 승자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이어 동의대-영남대 승자와 성균관대-동서대 승자가 남은 결승 티켓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21일 열리는 결승전은 아직 장소가 결정되지 않았지만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

타이거볼을 놓고 격돌하는 전국대학미식축구선수권의 우승팀은 전국 사회인팀 대회인 광개토볼 승리팀과 김치볼에서 맞붙게 된다.

광개토볼은 다음달 1일 바이킹스와 피닉스의 4강전이 인천 송도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 벌어지고 또 다른 준결승전인 블루스톰과 골든이글스의 경기가 거제 삼성중공업 운동장에서 열린다.

지난해에는 블루스톰이 타이거볼 우승팀 동의대에 7-6으로 역전승을 거두고 김치볼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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