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이희승기자] 인기 탤런트 박한별(30)과 최진혁(29)이 스포츠 캐주얼 레노마 스포츠의 2014년 봄·여름 시즌 모델로 발탁됐다.
레노마스포츠는 “박한별∙최진혁은 대표적인 패셔니스타이고 평소에도 취미로 골프를 즐기는 등 밝고 건강한 모습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맞아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한별은 최근 STV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 쇼트커트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최진혁은 지난해 STV 드라마 ‘상속자들’로 주목받은데 이어 현재 tvN 드라마 ‘응급남녀’에 주인공으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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