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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첫키스'로 시청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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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첫키스'로 시청자 잡았다
  • 오소영 기자
  • 승인 2015.10.29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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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오소영 기자] '그녀는 예뻤다'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2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12회는 16.5%(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7.7%보다 1.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소폭이지만, 이는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좀처럼 찾아볼 수 없었던 시청률 하락이다. '그녀는 예뻤다'는 지난 9월16일 첫 방송 이후, 10.7%(5회)에서 10.2%(6회)로 0.5%P 하락했던 것을 제외하고 계속해 시청률이 상승한 드라마다. 

▲ 2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12회에서는 김혜진(황정음 분)과 지성준(박서준 분)이 첫 키스를 했다. [사진=그녀는 예뻤다' 캡처]

시청률 하락에는 줄거리 전개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주인공인 김혜진(황정음 분)과 지성준(박서준 분)의 러브라인에 갈등이 생기며 전개 속도가 다소 느려져, 시청자로서는 다소 답답할 수 있었던 상황이다.

그러나 이날 방송 말미에는 혜진과 성준의 첫 키스신이 담기는 등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변할 두 사람의 관계가 예고됐다. 실제로 시청자들은 이 키스신에 대한 만족스런 평을 쏟아내고 있는 상태다. '그녀는 예뻤다'의 최고시청률은 17.7%로, 20%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그녀는 예뻤다'는 주근깨 뽀글머리 '역대급 폭탄녀'로 역변한 김혜진(황정음 분)과 '초절정 복권남'으로 정변한 지성준(박서준 분), 완벽한 듯 하지만 '빈틈 많은 섹시녀' 민하리(고준희 분), 베일에 가려진 '똘끼충만 반전남' 김신혁(최시원 분) 등 네 남녀의 재기발랄한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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