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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로버츠 동생, 약물 과다복용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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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로버츠 동생, 약물 과다복용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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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2.1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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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여배우 줄리아 로버츠(47)가 동생을 잃었다.

미국 LA 경찰에 따르면, 로버츠의 여동생 낸시 모테스(39)가 9일(현지시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약물 남용설이 나돌고 있다.

▲ 줄리아 로버츠(왼쪽)와 낸시 모테스자매[사진제공=뉴시스]

로버츠의 아버지인 연극배우 월터 로버츠는 1977년 44세 때 후두암으로 사망했다. 아들 에릭 로버츠(58·배우), 장녀 리사 로버츠 질런(49·배우), 차녀 줄리아 로버츠를 남겼다. 부동산 중개업을 하던 어머니 베티 루 로버츠(80)는 이후 마이클 모테스와 재혼, 낸시 모테스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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