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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회사 떠난 모스트 직원들 다시 돌아온 이유는? "부편이 찾아와서 사정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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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회사 떠난 모스트 직원들 다시 돌아온 이유는? "부편이 찾아와서 사정하더라"
  • 원호성 기자
  • 승인 2015.10.29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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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원호성 기자] '그녀는 예뻤다'에서 '더 모스트' 폐간 소식에 화를 내고 떠난 에디터들이 하루 만에 다 같이 회사로 돌아왔다.

29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더 모스트' 직원들은 잡지가 폐간된다는 말에 화를 내며 다 같이 회사를 나섰고, 김신혁(최시원 분)과 김혜진(황정음 분)만 남았다.

우울한 발걸음으로 다음날 회사에 출근한 최시원과 황정음은 사무실을 가득 채운 직원들의 모습에 깜짝 놀랐다. 차주영(신동미 분)은 "잡지가 폐간되더라도 내 손으로 마지막까지 책임질거다"라며 직원들과 다 같이 화이팅을 외친다.

▲ [사진 = MBC '그녀는 예뻤다' 방송화면 캡처]

직원들은 퇴근 이후 다같이 회식을 하게 된다. 회식자리에서 왜 다시 돌아오시기로 했냐는 황정음의 질문에 김풍호(안세호 분)는 "어제 부편이 날 찾아와서 돌아와달라고 사정하더라"며 뿌듯해하고, 이어 신동미와 강수진(주아름 분) 등 다른 에디터들도 박서준이 찾아와 어젯밤 부탁을 했다고 말했다. 황정음은 모르는 척하면서 에디터들을 하나하나 찾아서 챙긴 박서준의 마음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는 주근깨 뽀글머리 '역대급 폭탄녀'로 역변한 김혜진(황정음 분)과 '초절정 복권남'으로 정변한 지성준(박서준 분), 완벽한 듯 하지만 '빈틈 많은 섹시녀' 민하리(고준희 분), 베일에 가려진 '똘끼충만 반전남' 김신혁(최시원 분) 등 네 남녀의 재기발랄한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코미디로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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