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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 예성 "슈퍼주니어 단체가 그립네" 애정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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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 예성 "슈퍼주니어 단체가 그립네" 애정 드러내
  • 오소영 기자
  • 승인 2015.10.3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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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오소영 기자] '송곳'에 출연 중인 슈퍼주니어 예성이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예성은 3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혼자하는 스케줄에 익숙해지니깐 단체스케줄이 그립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은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함께 찍은 단체사진이다. 

현재 슈퍼주니어는 개별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멤버 신동, 성민, 은혁, 동해는 군 생활 중이며 시원 역시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후 입대할 예정이다.

▲ [사진=예성 인스타그램]

예성은 첫 연기에 도전했다. 예성은 JTBC 주말드라마 '송곳'에 마트 직원 '황준철' 역으로 출연 중이다. '송곳'은 최규석 작가의 웹툰 원작의 드라마로, 대형마트에서 벌어진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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