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UFC 서울, '뜨거운 현장 분위기'

2015-12-01     이상민 기자

[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지난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에서 만원관중을 이루고 있다.

'UFC파이트 나이트 인 서울'에는 김동현, 추성훈, 남의철, 방태현, 양동이, 최두호, 함서희 등이 출전했다. 메인이벤트로는 벤 헨더슨과 호르헤 마스비달이 웰터급에서 맞붙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