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양 "오늘은 복면가왕 하는 날~" 몸매에 깜짝

2015-12-06     오소영 기자

[스포츠Q(큐) 오소영 기자] 트레이너 레이양(양민화)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레이양은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요일. '복면가왕' 하는 날"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레이양은 붉은색 상의와 검은색 치마를 착용하고 브이 포즈를 취해 보이고 있다. 균형있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게시물에 네티즌들은 "빨간 옷이 잘 어울린다" "'복면가왕' 잘 보고 있다" "몸매에 깜짝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레이양은 MBC 예능 '일밤-복면가왕'에 연예인 판정단으로 출연 중이다. 지난 방송분(11월28일)이 전파를 탄 이후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