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비정상회담, 임정아 PD "10년 내에 토크쇼중 최고 될 자신있어요~"

2014-07-01     최대성 기자

[스포츠Q 최대성 기자] 연출자 임정아 PD가 1일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자신감을 밝히고 있다.

세명의 MC 유세윤, 전현무, 성시경이 꾸려나갈 '비정상회담'은 매주 2030 청년을 대표하는 스타가 한국 젊은이의 대표성을 띄고 방문해 개인으로서 당면한 현실적 문제를 안건으로 제시하면, 각국 비정상대표단은 안건에 대한 생각과 경험담을 바탕으로 난상 토론한 후 가장 살기 좋은 나라를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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