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28일 자정 '화려한 앨범으로' 가요계 복귀 [화보]
2014-07-28 박영웅 기자
[스포츠Q 박영웅 기자] JYJ가 28일 자정 컴백한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자정 3년 만에 발매하는 JYJ의 정규 2집 'JUST US'가 공개된다"며 "새 앨범에는 멤버들의 솔로 곡 또한 담겨 있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JYJ의 새 앨범에는 미국의 슈퍼스타 크리스 브라운의 곡 '발렌타인(Valentine)'이 수록된다. 이뿐만 아니라 음악, 안무, 뮤직비디오, 포토 등 각 분야 최고의 스태프들과 함께 작업해 완성도를 높였다.
JYJ의 새 앨범 'JUST US'는 다양한 장르는 물론 김재중, 박유천, 김준수의 개별 솔로 곡도 수록돼 있다.
지난 22일 공개돼 화려한 비주얼과 군무로 눈길을 끌었던 타이틀 곡 '백 싯(BACK SEAT)'의 뮤직비디오도 음원과 함께 공개될 예정으로 팬들의 궁금증은 증폭되고 있다.
JYJ의 새 앨범 'JUST US'의 전곡 음원과 뮤직비디오 본편은 29일 자정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오프라인에서도 정식 앨범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