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율리아, 김연아 따라잡기

2014-02-19     최대성 기자

【소치(러시아)=뉴시스】김연아의 최대 라이버로 떠오른 러시아 피겨 국가대표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18일 오전(현지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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