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K리그 챌린지, FC안양 이영민 감독 'FC서울이 리그 11위'

2016-03-22     최대성 기자

[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FC안양 이영민 감독이 22일 서울 신문로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클래식 11위가 됐으면 하는 팀으로 FC서울을 꼽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