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정진영, 푸근한 미소

2014-02-20     이상민 기자

 [스포츠Q 이상민 기자] 영화 '찌라시:위험한 소문(감독 김광식)'에서  전직 기자 출신의 찌라시 유통업자 박사장 역을 펼친 배우 정진영이 17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츠Q와 가진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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