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리듬체조 이나경, '노력의 볼 연기'

2016-04-09     이상민 기자

[태릉=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리듬체조 유망주 이나경(세종고)이 9일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2016 리듬체조 국제대회 파견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애절한 표정으로 볼 연기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