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1골 2도움, 북치고 장구친 부산 포프, '오늘은 나의 날~'

2016-05-09     최선희 객원기자

[부산=스포츠큐(Q) 최선희 객원기자] 부산 아이파크 포프가 8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벌어진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8라운드 FC안양과 홈경기에서 후반 40분  쐐기골을 성공시킨 뒤 기쁨의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포프는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에 북치고 장구치는 기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