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여전히 배고픈 LG 정성훈 ,2800루타 달성하고도 '아쉬운 표정'

2016-05-12     최대성 기자

[잠실=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LG 트윈스 정성훈이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 3회말 1사 1,2루 상황서 KBO 통산 12번째 2800루타를 때려냈지만 타구에 대한 아쉬움을 표정으로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