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FC서울 데얀 '유상훈이 이리와~'

2016-05-25     최대성 기자

[상암=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FC서울 데얀이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벌어진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 2차전 우라와 레즈와 홈경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된 골키퍼 유상훈을 부둥켜 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