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고성현-김하나 '금메달 노리는 배드민턴 혼합복식 콤비'

2016-06-16     최대성 기자

[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배드민턴 혼합복식 고성현, 김하나가 16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오륜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배드민턴 선수단 미디어데이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