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포항 미드필더 문창진 '올림픽축구 등번호 8번의 위엄'

2016-07-05     최대성 기자

[파주=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포항 스틸러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올림픽축구대표팀 미드필더 문창진이 5일 경기도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신태용호 올림픽대표팀 D-30 미디어데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