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사격 진종오, 양궁 장혜진에 '메달이 다른가?'

2016-08-24     최대성 기자

[인천공항=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올림픽 사격 3연패를 달성한 진종오(왼쪽)가 2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 및 기자회견에 참석한 가운데 양궁 2관왕 장혜진의 금메달과 비교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