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부상투혼, 박인비 '빛나는 올림픽 금메달'

2016-08-29     이상민 기자

[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골프여제 박인비가 29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골든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기자회견에서 왼쪽 손 붕대를 감은 채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