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한국축구 새 원톱 지동원, 중국 탈압박 '머리보다 가슴!'

2016-09-01     최대성 기자

[상암=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의 새로운 원톱 지동원이 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벌어진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1차전 중국과 홈경기 전반전에 가슴 트래핑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