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서울 드라마어워즈, 베트남 여배우 니아 프엉 첸 '매력 만점 미소'

2016-09-08     최대성 기자

[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베트남 인기 여배우 니아 프엉 첸이 8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11회 서울 드라마어워즈 2016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51개국에서 총 265편의 작품이 출품된 서울 드라마 어워즈는 세계 유일의 드라마 전문 시상제로 전 세계의 드라마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TV 드라마의 가치를 공유하는 축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