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간발의 세이프, LG 트윈스 유강남 '손이냐 발이냐~'

2016-09-10     최대성 기자

[잠실=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LG 트윈스 유강남(오른쪽)이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 8회말 2사 1루 상황서 터진 LG 손주인의 안타 때 3루에 세이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