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AG 결산화보]③ 고개 떨구던 좌절의 순간 TOP11(상)

2014-10-08     이상민 기자

[스포츠Q 이상민 기자]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듯 스포츠에서는 승자가 있으면 패자가 생기기 마련이다. 16일간 아시아인의 축제로 불타올랐던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도 승자의 환희와 패자의 눈물이 교차됐다. 얼음같이 냉정한 승부의 세계에서 아쉬움 가득했던 순간을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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