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한국시리즈, 김경문 NC 감독-김태형 두산 감독 '우승 트로피는 우리가!'

2016-10-28     최대성 기자

[잠실=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오른쪽)과 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이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