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슈틸리케 감독 '깊어지는 고민'

2016-11-08     최대성 기자

[상암=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우즈베키스탄과의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5차전을 앞두고 가진 첫 훈련에서 선수들을 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