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퀸 최설화, '소사이어티 게임' 탈락 이후 근황 공개 "내일이면 토요일"

2016-11-24     연나경 기자

[스포츠Q(큐) 연나경 기자] '소사이어티 게임'에 출연했던 머슬퀸 최설화가 청순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최근 최설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날씨는 그나마 따뜻한거 같아요 날 좋은 날 따뜻한 햇살 맞으며 출근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최설화는 주말이 다가온다는 사실에 기뻐하는 평범한 일반인이었다.

최설화는 이날 머리를 묶고 분홍색 티셔츠에 목걸이를 착용한 뒤,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사진을 찍었다. 그는 수수한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메이크업을 해 청순미를 강조했다.

최설화는 청순한 모습의 근황 외에도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보여줬다. 그는 파티브랜드 '쁘로뽀스타' 행사에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최설화는 검정 미니드레스를 착용하고 머리에 웨이브를 줬다. 또한 큰 귀걸이를 착용해 시선을 끌었다. 그는 개미허리와 얇은 다리를 자랑하면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최설화는 최근 맥심 12월 호의 표지모델로 발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