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희망팀 이민아, 첫 골 세리머니는 '마네킹 챌린지'

2016-12-27     최대성 기자

[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희망팀 이민아가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홍명보 자선축구경기 쉐어 더 드림 풋볼 매치 2016에서 첫번째 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이번 홍명보 자선축구대회에는 구자철, 박주영, 지소연 등 국내외를 대표하는 축구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