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광주 윤보상 '방향을 잘 못 잡았어' 2017-03-19 주현희 기자 [상암=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광주FC 골키퍼 윤보상이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2017 K리그 클래식 원정경기에서 FC 서울 데얀에게 페널티킥 역전 결승골을 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