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길, '연하남' 이정재 옆에서도 완벽한 외모… 우아함 더해진 미소 선보였다

2017-03-29     이은혜 기자

[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배우 최명길이 연하남 이정재 앞에서도 빛나는 외모를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최근 최명길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최명길은 자신의 과거 사진을 공개하는 것 뿐 아니라 평범한 일상을 즐기는 모습, 후배 배우들과 함께하며 촬영한 사진들을 게시하고 있다.

최명길이 공개 한 사진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배우 이정재와 함께 한 사진이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 최명길을 나이가 무색한 완벽한 피부를 보여주고 있다. 자신보다 어린 이정재와도 크게 차이가 없는 피부결이 돋보이기도 했다.

이외에도 최명길은 차분하면서 세련된 느낌의 의상과 헤어스타일 등을 선보이는 등 고혹적 매력을 어필하기도 했다.

배우 최명길은 지난 1981년 데뷔 이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적인 사랑을 받아왔다. '안투라지' 방영 이후 휴식기를 취하고 있는 최명길이 앞으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