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프로농구 PO 전자랜드 빅터 "골밑은 내가 책임진다"

2017-04-07     박근식 기자

[인천=스포츠Q(큐) 박근식 객원기자] 인천전자랜드 커스버트 빅터가 6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 4차전 서울삼성과 경기에서 리바운드를 하고 있다.  이날 빅터는 15득점 8리바운드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