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챔피언결정전 1차전' 사이먼-라틀리프, '양팀 센터들의 리바운드 경쟁'

2017-04-22     주현희 기자

[안양=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안양 KGC의 데이비드 사이먼(왼쪽)과 서울 삼성의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22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7-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경기에서 리바운드 다툼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