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챔피언결정전 1차전' 라틀리프, '43득점하고 패배'

2017-04-22     주현희 기자

[안양=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서울 삼성의 리카르도 라틀리프(왼쪽)와 안양 KGC의 데이비드 사이먼이 22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7-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종료 후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