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안양 KGC 사이먼, '우리도 질 순 없어'

2017-05-03     주현희 기자

[잠실=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안양 KGC의 데이비드 사이먼(오른쪽)이 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6-2017 KCC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 서울 삼성과 경기에서 상대 라틀리프를 앞에 두고 점프슛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