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최현민, 악착같은 리바운드

2014-03-04     최대성 기자

[고양=스포츠Q 최대성 기자] 과연 공을 따낸 이는? 안양 KGC인삼공사 최현민(왼쪽)과 고양 오리온스 성재준이 4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KBL 프로농구' 경기에서 치열하게 리바운드 싸움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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