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제71회 황금 사자기 덕수고 윤영수 "드디어 우승이다"

2017-05-16     박근식 기자
[목동=스포츠Q(큐) 박근식 객원기자]덕수고 윤영수가 15일 목동 야구장에서 열린 '제71회 황금사자기 전국 고교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우승 확정 후 포효하고 있다. 덕수고가 마산 용마고를 7-3으로 누르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고, 윤영수는 최다 타점상을 수상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