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Q] 넥센히어로즈 김재현-최원태, '기록은 허용했지만 깔끔한 수비'

2017-05-16     주현희 기자

[고척=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넥센 히어로즈의 김재현(왼쪽)과 최원태가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진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상대 타자 김태균에게 70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허용한 뒤 병살처리로 이닝을 끝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